안녕하세요 란다립니다 ~ ~ 주말에 가족들이 모여서 밥먹고 같이 시간좀 보내려는데 여름이라 야외는 힘들것같아서 고민하다가 고창에도 온실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바로 앞이 공원이라 주차장이 있긴한데 다른 차들도 다 도로에 주차를 해놓아서 저희도 도로에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외관이 좋아보이네요 레몬 나무같아요 입구 들어서면서 부터 온실 느낌이 나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늦은 시간이 아니었는데도 빵이 많이 없었어요 이마저도 나올땐 하나도 없더라고요 음료와 빵 선택 후 계산 주문후 기다리는 동안 입구쪽에서 구경 좀 했어요 숲 속에 와 있는것 같아요 앉아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산책같이 걸어다녀도 괜찮을것 같아요 주위 사진좀 찍고 일행이 있는 곳으로 왔는데 빵이 사진찍을 세도없이 사라져 버렸네요 좀 더 아늑..